커스텀 메달을 처음 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것이 바로 컬러 채움 공정입니다. 견적을 받다 보면 '에나멜(경질/연질)'과 '에폭시(에폭시 돔·컬러 필)'라는 용어가 자주 나오는데, 이 둘은 마감 질감과 내구성, 어울리는 디자인이 서로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에나멜 에폭시 메달 차이를 컬러 표현, 질감, 내구성, 비용 방향으로 나눠 비교하고, 완주 메달·기념 메달에 어떤 공정이 맞는지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 에나멜 메달이란: 색이 금속 면과 같은 높이
에나멜(enamel)은 금속의 오목한 영역에 컬러를 채워 넣는 방식입니다. 소프트 에나멜은 컬러 면이 금속 라인보다 살짝 낮아 촉감으로 입체감이 느껴지고, 하드 에나멜은 표면을 갈아내 금속과 컬러가 거의 같은 높이로 매끈하게 마감됩니다.
금속 라인이 살아 있어 로고나 텍스트가 또렷하게 보이는 것이 에나멜의 강점입니다.

📣 에폭시 메달이란: 투명 코팅과 컬러 필
에폭시(epoxy)는 크게 두 가지로 쓰입니다. 하나는 인쇄나 컬러 위에 투명 에폭시 돔을 씌워 볼록하고 광택 있는 마감을 만드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오목한 영역에 컬러 레진을 채우는 방식입니다. 사진·그라데이션·풀컬러 인쇄를 보호하면서 광택을 줄 때 특히 유용합니다.
복잡한 그림이나 풀컬러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고 싶을 때 에폭시가 유리합니다.

📊 에나멜 vs 에폭시 한눈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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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일반적 경향이며 디자인·수량·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마감 방향은 [메달 제작 공정](/process)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 완주 메달·기념 메달, 이렇게 고르세요
용도별로 무게중심이 다릅니다.

공정 선택이 곧 비용·일정에도 영향을 주므로, 디자인 방향이 정해졌다면 수량과 함께 상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용은 디자인·수량·공정 조합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정하기 어렵고, 범위와 MOQ는 [견적 문의](/quote)에서 안내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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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답은 '디자인이 무엇을 강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로고·라인이면 에나멜, 풀컬러·광택이면 에폭시를 기준으로 잡고 세부를 조율하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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